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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화 어머님께서 들려주시는 '용호동' 이야기 2 <개선 진행중>
작성자 남구장복 작성일 2022-08-29 조회수 1314

- 용호동 대로변 인근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시장 인근에 살고있는 백영화 라고 합니다. 전동스쿠터(휠체어)를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외출을 할때면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들이 앞섭니다. 울퉁불퉁한 보도와 크고작은 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이동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혹여나 사고라도 나진않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코 앞에 두고 둘러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환경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도로 이동하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를 볼때면


2022.08.29

보도환경 개선과 관련하여 남구청 건설과에 문의한 결과, 보도가 전체적으로 노후화 되어있으나 일괄적으로 보도블럭을 교체하는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확인한 상태이며, 다소 시간이 소요되겠으나 부분개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역주민분들의 어려움을 알고 보도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써주시는 남구청 건설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불편을 겪고있는 교통약자분들께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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